1일 오전 10시 10분쯤 안동시 안기동 한 카센터 확장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도중 인근 주택 일부와 담벼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이 사고로 주민 강모(64) 씨가 무너진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또 공사현장 뒤편 주택 2채의 보일러실과 창고 등이 함께 무너지면서 지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무리한 지반 확장 공사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카센터 주인 임모(63) 씨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