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급식대행업체 ㈜EMS가 지역 기업의 대구FC 후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EMS 권용갑(사진 오른쪽) 대표이사 등은 3일 대구FC를 방문, 기업 후원회원에 가입했다. ㈜EMS는 대구FC의 20번째 후원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권용갑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대구FC 선수단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며 "대구FC가 있어야 우리도 있는 만큼 후원회원 가입은 당연한 일이다"고 했다.
한편, 대구FC는 3일 대구 대동초등학교와 대구북중학교에서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대동초교에는 송창호'최호정'이준희, 대구북중에는 조형익'양승원'김대열 선수가 각각 참가했다. 선수들은 점심 배식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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