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대0으로 앞선 4회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랜스 린(25)를 상대로 넘긴 시즌 20호다. 이로써 추신수는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3번째이자 2010년 이후 3년 만의 한 시즌 20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추신수는 풀타임 첫 시즌이던 2009년 20홈런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22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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