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근영 눈 부상 "촬영 중에 얼굴에 장비가 뚝!…결국 응급실 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근영 눈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문근영(26)이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

문근영은 18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에 부상을 입었다.

문근영은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하루만 휴식을 취하고 19일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이 걱정하고 놀라셨을 것 같은데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 문근영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바로 촬영장에 복귀했다. 지금은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문근영 눈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눈 괜찮은가?" "얼굴에 상처났을까 걱정되네" "문근영 눈 부상 진짜 큰일 난 줄 알았네" "휴 큰일 날뻔 했네요" "문근영 눈 부상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