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쭝리시 리유 스 웬 부시장 일행이 한가위 민속문화 축제 공연 및 양 도시 간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22일 구미시를 방문했다.
리유 스 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시 관계자 5명과 동흥국중학교 교장 등 교사 6명, 동흥국중 예술단 22명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됐다.
동흥국중 예술단은 22일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전통민속무용과 태극쌍도 무술공연, 북춤 등을 선보였다. 동흥국중 예술단은 2000년 창설한 이후 대만 내 각종 대회에서 여러 차례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만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미시는 1989년 11월 쭝리시와 자매결연을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쭝리시와 구미시는 인구와 기업체 수, 종업원 등의 규모가 비슷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제,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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