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등장했다.
크레용팝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진행된 건국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에 나선 국군장병들에게 꽃으로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며 이들을 격려했다.
크레용팝은 이날 히트곡 '빠빠빠' 무대의상인 트레이닝복에 헬멧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나타나 팬들의 호흥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크레용팝 뿐만 아니라 해병대 출신 연예인인 가수 김흥국, 배우 최필립, 개그맨 임혁필 등도 함께했다.
이날 시가행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1만 1000여 명의 병력과 전차, 장갑차, 미사일, 항공기 등 최첨단 무기 27종 120여 대가 동원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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