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2일간 활짝! 오페라 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4일 개막…베르티 '운명의 힘'으로 팡파르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거장 지휘자 다니엘 오렌의 방한, 전설의 베이스 강병운의 마지막 오페라 무대, 2개 작품의 대구 초연, 4년 연속 해외 진출 등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4일 그 막을 올려 본격적인 오페라의 향연을 펼친다.

4일부터 11월 4일까지 32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 전역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최초, 초연이라는 뜻의 '프리미에르'(PREMIERE)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베르디 중기를 대표하는 수작(秀作), '운명의 힘'(La Forza del Destino)으로 문을 열며, 최고의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다니엘 오렌이 베르디극장 팀과 사상 최초로 내한해 푸치니의 '토스카'(Tosca)를 선보인다. 또 지난해 대구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창작오페라 '청라언덕'(The Memory of Chungna Hill)과,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 대작 '돈 카를로'(Don Carlo)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으로 전국의 바그네리안들을 한 자리에 모았던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은 '탄호이저'(Tannhauser)를 무대에 올린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