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 건설로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 송도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임시 개통됐다. 송도교는 포항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포항운하 건설공사의 교량 3개 중 마지막으로 개통됐다. 옛 송도교는 1978년 가설돼 35년간 송도동과 죽도동을 이어주는 주요 간선도로의 교량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포항운하 건설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송도교는 지난 9개월간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으며 옛 송도교보다 아름다운 교량으로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죽도동과 송도동을 잇는 도로가 단절돼 우회도로를 이용해온 죽도동, 송도동과 해도동 주민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개통으로 교통 체증 해소 및 위축된 지역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