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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인
올해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인 '컬러지기'들이 4일 발대식을 가지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로'동성로에서 '컬러지기'와 함께해요!"

2013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자원봉사자들이 4일 오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컬러지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7월 모집한 자원봉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교육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6명이다. 축제 세부행사에 맞춰 팀별로 각각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올해 '컬러지기'들은 컬러풀 대구의 다양성을 상징하듯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안전과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자원봉사자로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홍성주 대구시 문화예술과장은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인 컬러지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함과 동시에 컬러지기들이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빛내달라"고 강조했다.

축제의 도우미이자 홍보대사이며 축제에 직접 참여해 즐기는 시민이기도 한 컬러지기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053)422-0996~7.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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