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송수행분야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국가송무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시민의 권리의식 향상과 권리구제 제도의 확대로 늘어난 행정기관에 대한 소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처분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해 불필요한 소송을 줄이고 적법한 행정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김섭 영천시 고문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기 쉬운 행정처리 절차, 소송수행자의 소송수행요령, 소송사무 보고방법, 각종 소송서류 작성 및 변론방법 등 일선 공무원의 눈높이에 따라 실무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행정기관을 상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소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강화를 통해 각종 소송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자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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