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3대 폭포, 보자마자 입이 쩍~!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3대 폭포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폭포'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의 절경이 담겼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다. 나이아가라강에 위치해 있으며 고트섬을 경계로 캐나다폭포와 미국폭포로 나뉜다.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고 관광시설이 잘 정비돼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서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두 배나 높은 높이에서 폭포가 쏟아져 먼 곳에서도 폭포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3대 폭포 직접 보고싶다" "세계 3대 폭포 정말 아름답다" "세계 3대 폭포 꼭 보러 가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