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랄라세션 해명, 해체 여행 떠난다? 향후 활동에 전혀 문제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체설과 관련해 울랄라세션이 해명에 나섰다. 

Mnet '슈퍼스타 K3' 우승자 출신 그룹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에 대해 해명했다.

울랄라세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녹화에 참여해 자신들을 둘러싼 해체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팀 막내 광선은 "지금껏 등산을 해본 적이 없다"는 군조와 "세상에서 등산이 제일 싫다"는 명훈을 이끌고 무등산 등산길에 오른다.

특히 녹화에 앞서 이번 여행을 '해체 여행'이라고 명명한 울랄라 세션은 이날 방송에서 해체설에 대한 진실과 함께 그들이 추억하는 영원한 리더 고 임윤택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울랄라세션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랄라세션 해명, 직접 들어봐야겠네" "울랄라세션 해명, 해체 안하죠?" "울랄라세션 해명, 해체하면 안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해명이 담긴 여행기는 오는 18일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