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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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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이어 문화·관광 새 면모

내년에 개청 100년을 맞는 달성군은 도시발전을 위해 문화융성과 관광산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 1·2차 산업단지, 성서 5차산업단지 등 산업경제의 중심뿐 아니라, 대구권의 문화관광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홍보관은 과거 축적되어 온 달성만의 문화 저력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대의 조화, 고급·대중 문화예술 저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꽃피우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그리고 달성군이 기획·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와 피아노 100대가 등장하는 '100대 피아노 콘서트'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정 대구 현대미술제' '도동서원 사액 재현' 등 특색 있는 축제의 장면들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 낙동강의 정취가 있는 '사문진 주막 촌', 도심 속 고향 '마비정 벽화마을' 등 지역 명소도 소개한다.

■김문오 달성군수

# 사문진 주막촌·대견사, 지역 명소로

달성군이 역점을 두어 추진한 문화관광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달성군 화원 사문진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어온 피아노를 소재로, 국내 최초의 다큐뮤지컬 '귀신통 납시오'를 기획하고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열어 지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사문진 주막촌을 조성하여 과거 화원유원지의 추억에 대한 향수를 채워주고 있으며, 일제에 의해 폐사된 대견사를 중창하는 불사가 내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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