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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주우려다… 1t 트럭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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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5시 35분쯤 영천시 북안면 유하리 4번 국도에서 A(32) 씨가 몰던 1t 트럭이 도로를 건너던 B(55)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경주에서 대구 방면으로 운행하던 A씨가 도로에 떨어진 파지를 줍기 위해 길을 건너던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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