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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판사 대구외고서 독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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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용복재단과 매일신문사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공동 주최한 '찾아가는 독도 청소년 순회교육'이 23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는 정재민 대구지법 가정지원 판사가 강사로 나섰다.

정 판사는 한'일간 독도 분쟁을 다룬 소설인 '독도 인 더 헤이그'와 '소설 이사부'를 썼고, 외교부 독도법률자문관으로 2년간 활동하며 독도 영유권 문제 관련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송 절차와 준비 사항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는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중요하다. 일시적인 관심보다는 꾸준히 독도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진정 독도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판사의 특강 이후 작곡가 이장호 씨와 함께하는 '독도는 우리 땅' 노래 부르기, 무용가 추현주 씨와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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