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를"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 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경북CEO포럼

"'약한 리더'는 '악한 리더'와 같은 말입니다. 당장의 평가를 위해 부하직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엄정한 잣대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리더가 좋은 리더입니다."

매일신문 경북CEO포럼 8주차 강의가 29일 '강한 리더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는 주제로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 소장은 강한 리더의 조건으로 '균형'과 '상황'이란 키워드를 꼽으며 "착한 리더보다 강한 리더가, 친근한 리더보다 엄정한 리더가, 솔직한 리더보다 사려 깊은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리더는 인기를 얻을 수 없고, 인기에 연연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조직 간 갈등을 걱정하기보다는 소통되지 못하고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에 고민해야 한다"며 "항상 엄정한 잣대로 균형을 지키고, 부하직원들에게 늘 상황에 맞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장은 세계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다 퇴직한 후 삼성경제연구소(SERI) CEO 및 PRO 강연을 맡고 있고, 저서로는 '강한 리더', '성공하는 CEO의 습관' 등이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