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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시청률 또 1위? "첫 방부터 승승장구…하지원 효과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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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0월29일 방송된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2회는 시청률 13.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첫 회보다 2.5%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기황후'에서는 만호부에 끌려가 매질을 당하는 기승냥(하지원)과 우연히 만호장 기자호(김명수)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그는 아버지 곁에 있고자 만호부 병사 시험을 치렀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령이란 직책을 맡게 됐다.

또한 전령이 된 기승냥은 고려로 유배되어 온 원나라 황태제 타환(지창욱)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기도 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기황후 시청률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하지원 대단하다" "하지원 드라마는 꼭 본다" "하지원 사극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듯" "기황후 시청률 2회 부터는 떨어질 만 한데 정말 재밌나 보네" "기황후 시청률 보니 정말 재미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시청률 8.0%를, KBS2 '미래의 선택'은 7.4%를 기록하며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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