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신이 만든 정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생각

남미 칠레의 토레스델 파이델 공원.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국립공원이다. 높은 산맥에서는 연중 빙하수가 흘러내리고 빙하수가 모인 호수는 연초록을 띤다. 풍광이 미치도록 아름답다. 마치 신이 작정을 하고 만든 정원 같다. 단지 인간에 불과한 여행객들은 그저 정신이 혼미할 뿐이다. 이곳은 빼어난 경치와 더불어 다양한 야생동물로도 유명한 자연공원이다.

※ 작가 약력 : ▷한국사진작가협회 학술분과 운영위원 ▷포토뉴스, 한국동방국제예술원 감사 ▷대한항공사진 공모전 동상 ▷대구사진대전 특선 ▷정수사진대전 특선 ▷사진집:'카리브해의 흑진주'(2001), '눈빛'(2009) 발간 ▷현 대구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법정대 학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