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26일부터 28일까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사이의 번호이동 건수는 12만8천 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1주일 전의 5만 9천 건보다 2.1배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주말 하루 평균 번호이동 건수는 5만 천 건으로 방통위가 시장과열 기준으로 삼는 수치인 2만 4천 건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신작 스마트폰 출시 이후 구 모델의 재고를 소진할 필요성이 있었던데다 아이폰 5S, 5C가 출시된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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