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영생 입대, 21개월간 의경으로 복무…"충성! 건강하게 다녀올게요"

허영생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허영생이 트위터를 통해 입대전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허영생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아~ 드디어 가는군. 규종이 보낸게 엊그제같은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진은 없음"이라며 "나도 아직 어색해서"라고 밝혀 입대를 위해 짧게 깎은 머리가 어색함을 표현했다.

허영생 입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영생 입대 한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 "허영생 입대 군복무 잘 마치고 나오시길" "허영생 입대해서 늠름한 군인 모습 보여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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