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현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치령 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착수한다. 청송군은 21억원을 투입해 현서면 백자리~천천리 간 도로 1.6㎞ 구간을 직선화하고 배수로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동치령 도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고 겨울철 눈이 잘 녹지 않는 응달이 대부분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농산물을 운반하거나 통행할 때 불편이 컸다. 도로가 정비되면 현서면 백자·성재·수락·갈천·무계 등 5개 리의 250가구 450여 명 주민들이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달 초에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동치령 도로뿐 아니라 청송 전 지역에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도로를 중심으로 개선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