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의 기이한 행동이 의심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이 기이한 행동을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동영상을 올렸다. 아름은 눈밑을 뒤집으며 기괴한 표정을 지은 채 영상을 찍었다. 아름은 영상에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웃어요" 등 맥락이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기도 했다.
이 같은 행동에 네티즌들은 "티아라 아름, 지인들이 잘 챙겨줘야할 듯", "티아라 아름이 관심끌고 싶어서 저러나", "티아라 아름 왜 저러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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