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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 우수자 4년간 등록금 면제…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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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다.
계명대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다.

계명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천810명(총 모집인원 중 33%)를 선발한다. '나'군 996명, '다'군 814명이다.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정시 '나'군의 경우 학생부 20%, 수능 80%, 정시 '다'군의 경우 수능 100%를 적용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정시 '나'군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로 반영되며, 정시 '다'군의 경우 수능 40%, 실기 60% 적용된다.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영문학과를 포함한 대부분 학과는 영어B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를 적용한다. 영어B가 필수가 아닌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A'B가 모두 가능하며, 영어B에 수능 백분위 점수의 25% 가산비율을 적용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A'B 모두 가능하다.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를 적용하며, 영어B 25%, 수학B 15%, 과탐 5%의 가산비율을 적용한다. 의예과와 자율전공부 생명과학계열은 영어B, 수학B, 과탐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계명대 정시모집 '나'군은 학생부 성적과 수능성적을, 정시모집 '다'군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므로 각각 유리한 전형요소를 잘 고려해 지원하면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KAC, DigiPen복수학위, EMU경영학부의 경우, 영어면접 10%가 반영되므로 수능에 약하지만 외국어가 우수한 학생들은 도전해 볼만한 하다.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계명대 '비사스칼라'는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영어A는 2등급 하향), 자연계열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9 이내(영어A는 2등급 하향, 수학A는 1등급 하향)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등 혜택을 준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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