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는 최근 해외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뉴욕 출신 60세 남성 애쉬리타 퍼먼이다.
거대 훌라 후프를 돌리는 이 남자는 '세계 기록 도전'에 인생을 건 인물로 유명하다. 지난 1979년부터 현재까지 그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분야는 무려 148개다.
각종 기록 속에 눈길을 끄는 것은 그가 세계에서 가장 큰 훌라 후프를 돌리는 장면이다. 카본 섬유 재질로 만든 그의 훌라후프는 직경이 무려 5.04미터로, 세 바퀴 반을 돌리는데 성공해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정말 대단하다" "저거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지경 5미터라니 허리 부러지겠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저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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