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창립한 이래 구상회화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목우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안창표) 회원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 두류갤러리에서 열린다. 19명이 회원들이 각각 대작 1점, 소품 2점씩 총 50여 점을 출품했다.
참여작가는 대구지부의 김정기, 남충모, 노태웅, 박병구, 박회원, 안창표, 이봉수, 이장우, 조규석, 조새별, 조융일, 최용대, 최영조 작가와 서울지부의 강장원, 박정실, 이기전(이사장), 이득선, 전기환, 정차석 작가 등이다. 053)667-5735.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