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다음 달말까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특별 징수에 나선다. 구미시는 주부검침원을 포함한 4개 팀 25명으로 징수반을 편성해, 체납자에 대한 납부 독려 및 2회 이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처분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징수 처분 보류 및 분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재용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으로 인한 재정 적자 및 투자재원 부족으로 상하수도사업 시설확충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재원 확보와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어준 "김민석,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김민석 "무협소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출범!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특별기고] 지도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호국(護國)
재판소원제으로 사실상 '4심제', 변호사 시장 '호재'…소송 장기화로 국민 부담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