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다문화아동 프로그램 '날개달아주기' 잇단 호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지역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을 위해 일하는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운영하는 다문화 아동교실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이 다문화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산하 시설인 대나무교실은 올 4월부터 매월 두 차례 다문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아로마, 클레이, 한지공예, 예절 교육, 심리, 요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날개 달아주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국 결혼이주여성 송모(42) 씨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사회 적응 프로그램이 잘 없었는데, 날개 달아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사회 적응력을 많이 키워가고 있다"고 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한국사회에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선 일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소통의 장의 많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