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성격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메라니안 성격'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포메라니안은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개로 유명하다.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이 필요한 종으로, 생기발랄하고 성격도 급한 편이다.
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으며, 작고 귀여운 몸집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메라니안 성격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도 포메라니안 키우고 싶다" "포메라니안 성격 보니 사람 말 잘 알아듣나보네" "너무 귀여워" "호기심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