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호 이윤성 딸 공개 모습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홍지호 이윤성 부부의 일상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예쁘고 깜찍한 두 딸 홍세빈 양과 홍세라 양이 등장했다.
9살 세라 양은 차분하게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한 반면, 세빈 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귀엽고 깜찍한 7살 홍세빈입니다"라며 막내의 애교를 보여주었다.
또한 김장을 앞두고 부엌에 들어서지 않으려는 홍지호에 이윤성이 불평하자 세빈 양은 "아빠가 엄마를 도와줘야해"라고 말하는 반면 세라 양은 "아빠는 안 해도 돼"라고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호 이윤성 딸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벌써 딸이 두명이나 있네" "홍지호 이윤성 딸 공개 모습 너무 귀엽다" "이윤성 김국진 전 부인 아닌가?" "홍지호 이윤성 딸 깜찍하네요" "홍지호 부인 이윤성 김국진 전부인이였구나..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사전투표 규칙 개정해야…제2의 홍콩·베네수엘라로 몰락할 수도"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7共" "체제전쟁" 국힘 경선 후보들 '反이재명'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