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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학교폭력 중 언어폭력·사이버 괴롭힘 비중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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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454만명을 대상으로 2013년 2차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1.9%로 지난 3월에 실시한 1차 조사 때의 2.2%보다 0.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5%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폭행·감금, 사이버 괴롭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언어폭력과 사이버 괴롭힘의 비중이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각각 1.3% 포인트, 0.6%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의상협찬] 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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