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는 '제3회 대학생 영상제' 대상작으로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송철규 씨의 다큐멘터리 부문 출품작 '뻑킹 잉글리시'를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TBC 6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TBC는 2011년부터 '대학생 영상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42편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작으로 선정된 '뻑킹 잉글리시'는 우리 사회의 영어 만능주의 현실과 영어교육실태에 대한 문제의식을 여러 상황 속에서 직접 부딪혀가며, 영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우수 작품상 다큐 부문에 '현대판 고려장, 부양의무제'(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김규성 외 2명), 우수 작품상 드라마 부문에 '실제하는 이별'(경운대 사진영상학과 권명호)이 각각 선정됐다.
다큐부문 장려상은 '층간소음? 룸간소음'(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권준용 외 2명), '탄자니아의 꿈'(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 신지숙), 드라마부문 장려상에는 '교차로'(계명대 언론영상학과 배연수), '다이어트 요정'(경일대 사진영상학과 박임환 외 4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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