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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자전거이야기촌' 기공식…7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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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자전거 테마관광단지인 상주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조성 사업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상주시 사벌면 묵하'삼덕'화달리 일대 60만㎡ 에 총 사업비 7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5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자전거레이싱경기장과 이색자전거체험장, 미니벨로드롬, 바이크트레일 등 자전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먹거리센터 등이 들어선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국내 최고의 자전거 도시인 상주에 걸맞은 미래발전형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상주보와 낙단보, 상주국제승마장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경천대와 연계해 자전거, 승마, 활공, 수상레저 등이 모두 가능한 녹색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주'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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