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소파 위에서 선미 엉덩이춤을… 유흥 접객원 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광희와 기태영, 데프콘, 이훈, 오종혁이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교육을 받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비해 노래방 주인과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선보였다. 광희는 유흥 접객원으로 변신했다.

광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소파 위에서 엉덩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너무 귀엽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해도 멋있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잘 어울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나도 해보고 싶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근무중 이상무'는 오는 6일 밤 11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