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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재회 "좋아해,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았다" 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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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재회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이하 상속자들) 18회에서는 김회장(정동환 분)의 방해로 김탄(이민호 분)을 떠났던 차은상(박신혜 분)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최진혁 분)이 은상에게 "탄이 옆으로 돌아가기 힘들면 기말고사라는 핑계는 어떠냐. 용기 나지 않을 때는 작은 핑계에 기대보는 것도 좋다"고 제안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은상은 학교로 돌아갔다.

이어 김원은 김탄에게도 기말고사를 보라고 했고, 학교로 돌아온 김탄은 이어폰을 귀에 꼽은 채 멍하니 벤치에 앉아 차은상을 그리워했다. 이때 돌아온 차은상이 "안녕 김탄. 공부 많이 했냐. 나는 많이 못해서 걱정이다"라며 말을 걸었고 김탄은 "진짜 너냐"며 놀라워했다.

은상은 이어 "이제 왔다. 나 이제 도망 안치려고 한다. 일단 기말고사를 보고 그리고 나서 어떤 핑계든 대보겠다. 그래서 여기 있겠다. 네 옆에"라며 굳은 결심을 보였다.

이에 김탄은 은상을 끌어 안으며 "좋아한다. 보고 싶었다. 죽을 것 같았다. 그러니까 다시는 나 버리지 말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재회 모습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재회 진짜 두근 거리더라"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재회 모습 보고 울뻔..." "빨리 다음회1"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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