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55분쯤 경부선 상행 대구역과 지천역 사이 선로에 낙뢰가 떨어져 열차 신호가 고장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로 향하던 KTX 9대와 새마을호'무궁화호 각 1대 등 모두 11대의 열차가 1시간 30분에 걸쳐 운행이 지체됐다. 코레일 측은 오후 3시 30쯤 신호기를 수리해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와 신호기가 연결된 부분에 낙뢰가 떨어져 신호기가 고장 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