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명호 도의원 "독도평화상 제정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가 한국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독도평화상'을 제정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상북도의회 김명호 도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열린 경북도의회 제6차 예결특위 동해안발전추진단에 대한 세출예산안 심의에서 "경북도가 주도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독도평화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2015년 광복 70주년에 맞춰 심사 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하고 상금액도 국제적인 규모로 키운 독도평화상을 제정한다면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간 민족간 분쟁해결과 저개발국의 빈곤해소, 민주주의 확장과 인종차별 극복,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탁월한 공적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독도평화상을 수여하면 한국 땅 독도가 가지는 평화이미지를 지구촌에 과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독도평화상을 통해 한국 땅 독도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면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이미지를 심고 독도를 수호하는 경북의 정체성을 과시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