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달청 품질관리단, 김천혁신도시서 첫 업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원 83명 신청사서 근무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해 9일 첫 업무를 시작한 조달청품질관리단 신청사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해 9일 첫 업무를 시작한 조달청품질관리단 신청사 모습. 김천시 제공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김천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조달청품질관리단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올 11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지열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경제적 공법과 재료 표준화로 공사비를 절감하는 등 최적의 성능을 갖도록 설계됐다.

1976년 조달청 중앙보급소로 출범한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공공기관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업무 및 조달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앞으로 직원 83명이 신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천시는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김천으로 이전하면 연간 1천300여 명이 방문하고 연간 6천여 명의 조달관련 업무 교육생이 찾아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18일 조달청 품질관리단 직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천혁신도시에는 올 들어 우정사업조달사무소와 기상청 기상통신소,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잇따라 이전한데 이어 이달 중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4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이 각각 이전한다. 2015년에는 이전 공공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전하며 산학연유치지원센터로 입주하는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4개 기관도 입주할 예정이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