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차형준(44)'유승주(43)'강윤배(36) 교수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일끌 주역'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정준양)은 미래 선진한국의 성장엔진이 될 100대 기술과 주역을 선정, 최근 발표했다.
차형준 화학공학과 교수는 섬유 구조체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제품 관련 기술을 다양하게 개발해 우리나라를 건강한 사회로 이끄는 데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승주 전자전기공학과 교수는 반도체 분야에서 친환경 초절전형 반도체 회로기술을 개발했고, 강윤배 철강대학원 교수는 철강 분야에서 저가 원료 다량 사용 기술을 개발한 점을 각각 인정받고, 우리나라를 지속가능한 사회로 만들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해부터 17개월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대표 기술 100개와 개발 주역 217명(대학 56명)을 선정했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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