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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200만 관객 돌파 "관객 수 압도적…'7번 방의 선물'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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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변호인'이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의 누적 관객 수는 202만 7,485명이다. 이로써 '변호인'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을 모았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류승룡 갈소원 주연의 '7번 방의 선물'보다 빠른 속도를 보였다. 총 관객 수 1,281만 명을 모았던 '7번 방의 선물'의 첫 주말 관객 수는 119만 명이었다.

변호인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인기 많은지 알 것 같다" "변호인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이 현정부에 대한 사인 일지도..." "우와~꼭 봐야겠네요" "변호인 200만 관객 돌파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5번의 공판을 그린 영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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