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철(53) 대구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대구시각디자이너협회(DVDA) 회장에 선임됐다.
DVDA는 23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 경북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앞으로 3년 동안 DVDA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DVDA의 위상 정립과 행복디자인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VDA는 1979년 창립된 그래픽디자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단체다. 창립 초기 12명에 불과하던 회원 수는 영상, 뉴미디어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현재는 170여 명에 이르고 있다. 2010년 유럽디자인문화탐방, 한글의정신특별전, 국제디자인세미나, 아시아그래픽 디자인트리엔날레 등으로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착한디자인공작소,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의 사과기획전 등으로 지역 디자인 문화 저변 확대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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