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중학교가 교지를 창간했다.
왜관중은 지난달 30일 교지 '느티나무' 창간호를 내놨다. 이 책에는 동아리 소개, 논술, 언론에 비친 학교 모습, 교사와 학부모의 글 등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 편집부원인 문현지(2학년) 학생은 "교지를 만드는 동안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자기가 맡은 역할을 소화하는 게 힘들었지만 멋진 모습으로 교지가 나온 걸 보니 뿌듯하고 기쁘다"고 했다.
왜관중 조명래 교장은 "교지가 꾸준히 발간되고 각자의 작은 이야기가 모이는 과정을 통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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