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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교수가 들려주는 '찬양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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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클래식아카데미'

지난해 6월에 열렸던 경북도향 박성완 지휘자의 특강.
지난해 6월에 열렸던 경북도향 박성완 지휘자의 특강.

고전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 지난해 3월 창립 모임을 가진 '대구클래식아카데미'라는 단체가 있다. 창립 이후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음악감상실 하이마트에서 감상회를 연 것이 2년째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경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 박성완을 비롯하여 유명강사들이 초빙되어 클래식 특강을 펼쳤다. 또 지난해 두 차례 유명실내악단을 초청하여 살롱음악회도 개최했다. 올해도 이 행사는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14년에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 감상시리즈를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회원들과 함께하는 유럽클래식 음악기행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첫 행사는 14일 전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이며 르네상스 음악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며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현철 박사가 멘델스존 교향곡 2번(찬양의 송가)을 가지고 강의를 한다. 클래식에 관심 있는 이는 참여가 가능하다. 회비 1만원. 053)425-3943. 010-8996-8675(하이마트 고전음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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