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유(68) 신임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장은 "문경 문협의 40년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문학적 성과를 높이겠다"며 "회원 증대, 주제가 있는 문학작품 창작, 문학토론회, 시낭송분과 신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 산양면 출신인 이 지부장은 2006년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후 문경문협 감사, 문경문화관광해설사회장, 문경문화유적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문경의 구곡(九曲)문화를 문화콘텐츠로 가꾸는 '문경구곡원림보존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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