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고객만족 강사 양성 캠프' 참가자 82명 중 39명이 남학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학교가 최근 연 '고객만족 전문 서비스강사(CS) 양성 캠프'에 남학생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남학생은 모두 39명으로 전체(82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여성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직업 분야에 대한 남성 진출이 늘어난 데다 기업 채용과정에서 고객 서비스 마인드가 중요한 덕목이 되면서 남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김희재(26'경영학과 4년) 씨는 "채용 면접에서 목소리나 자세 등 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하고, 고객을 최고로 생각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캠프 참가를 계기로 CS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서비스 마인드와 커뮤니케이션 방법 ▷전화응대기법 ▷이미지메이킹 등을 배웠다.

대구대 취업지원센터 이양우 소장은 "과거에 비해 남학생 참여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학생들의 사회진출 방향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월 5일부터 추가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