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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 영주시 토목담당 주무관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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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로 정비 및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최종명(46) 영주시 건설과 토목담당 주무관(시설 6급)이 최근 안전행정부가 평가한 '2012년 지방도로 정비 및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 유공자'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최 주무관은 지방도 2곳에 21억9천400만원 규모의 구조 개선 사업을 주도해 교통사고를 감소시켰고 겨울철 도로 962.5㎞에 대한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펼쳐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 지역의 현안 도로 정비와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특별 교량 점검, 영주다목적댐 수몰지구 철도 이설, 국가 지원 지방도 개설 사업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안전행정부가 지난해 평가한 위험 도로 구조 개선 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 주무관은 1990년 1월 영주시청 시설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건설과 농촌개발계'토목계, 수도사업소 하수계, 도시과 지역개발계, 기획감사실 감사계 업무를 맡아 왔다. 최 주무관은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도로 정비 및 도로망 확충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앞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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