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화 한 통 '0099 복지콜' 주성영 예비후보 복지 공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성영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0099 복지콜'을 만들어 대구의 모든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복지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내용의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전화 한 통만 걸면 대구시가 시민에게 필요한 모든 복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찾아준다는 발상이다. '0099'는 0세에서 99세까지를 의미한다.

주 후보는 "복지가 화두인 시대이지만 문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점"이라면서 "실제 올해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 예산이 전년보다 21% 증액된 1조4천670억원이 배정됐지만,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넓게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0099 복지콜은 단순히 안내만 해주는 것이 아닌 복지 담당 시'군'구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하도록 해 해당 복지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주 후보는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 산하에 '0099 대구복지콜센터'를 설치해 전문 복지상담사 200명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상담 분야는 ▷신체건강과 보건의료 ▷보육과 교육 ▷주거 지원 ▷노인 돌봄과 요양 ▷정신건강과 심리 정서 ▷고용과 직업 ▷문화와 여가 ▷사회보험 ▷공공부조 ▷권익과 법률 등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