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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산, 청도 도농연계생활권 구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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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상생협력의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등 3개 시·군 도농연계생활권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양질의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 문화, 의료, 복지서비스를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는 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의미하며 지난해 7월 18일 정부가 주민 삶의 질 향상, 상생협력, 상향식 정책의 가치를 담은 지역희망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시행됐다.

이번 생활권 구성을 위해 시·군 실무자 회의, 의회 간담회 개최 등 사전 구성절차를 진행했으며 일자리창출, 기초 인프라, 교육 등 6개의 연계협력사업과 안보체험을 테마로 문화융성을 주도 할 선도사업 1건을 발굴해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한 상태다.

이날 협약으로 3개 시·군은 생활권협의회 구성, 행정협력 확보, 규약제정,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추진해 도농연계생활권 특성에 맞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3개 시·군간 동반자적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생활환경, 일자리, 의료·복지, 교육, 문화 등 일상생활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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