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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체육시설 지역별 격차 완화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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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조원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9일 대구시 동구 족구연합회장 이취임식, 달서구 장기 생활체육족구대회 개회식 등에 잇달아 참석, "체육시설이 부족하거나 남는 지역 등의 격차를 완화하려는 노력과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생활체육은 건강, 체력증진, 여가활용,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청소년의 체력 강화와 건전한 여가선용은 학교폭력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동은 생활의 일부분이고 늘 함께해야 할 친구다. 1인 1생활체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하지만 "청소년, 노년층, 소외계층은 여전히 생활체육 참여율이 저조하다"며 "청소년에 특화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프로그램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계층에 대한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들에 대한 생활체육 보급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선 115개 종목 6천327개의 국민생활체육 시도 종목별 연합회 아래 9만8천76개의 생활체육동호인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1, 12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이상)은 45.5%로, 2012년에 비해 2.3%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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