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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고장 예천서 펼치는 10월 세계활축제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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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매일신문사 공동 개최…국내 첫 국궁'양궁 한자리 체험

이현준(왼쪽) 예천군수와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12일 예천군청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준(왼쪽) 예천군수와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12일 예천군청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천군과 매일신문사는 12일 예천군청에서 예천세계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을 비롯해 이경식 예천군 기획감사실장, 김해용 매일신문 북부지역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예천세계활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해 활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예천세계활축제는 국궁 및 양궁과 세계 각국의 활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활 축제다. 10월 15~19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 활쏘기, 활 만들기, 활 전시, 필드 아처리(field archery'자연 속의 사냥 장면을 본떠 코스와 표적을 마련해 겨루는 양궁 경기),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예천은 김진호'윤옥희 선수 등 수많은 양궁 스타가 탄생한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이라며 "예천세계활축제가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우수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매일신문이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전국적으로 축제가 넘쳐나고 있지만 국내 어디에도 활과 관련된 축제는 없다"며 "활의 고장 예천군이 도청 이전과 세계활축제 개최를 계기로 더욱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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