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진호 징크스 공개 "여자친구만 오면 패배…결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진호 징크스 공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홍진호 징크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게이머 시절에 여자친구가 응원을 오면 꼭 패배했다"고 징크스를 공개했다.

홍진호는 지난 13일 자신이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SBS 라디오 파워 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과거 게이머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홍진호에게 "과거 여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호는 "게이머 시절 해외로 경기를 다녀올 기회가 많았는데 그럴 때 향수를 선물했다. 그러면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또 홍진호는 "예전 여자친구가 경기장에 응원하러 오면 꼭 졌다"며 "그래서 두 번 정도 오더니 내가 지는 모습을 보고 안 왔다"라고 털어놓았다. 홍진호는 "여자친구가 나에게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앞으로 경기장에 오지 않겠다고 편지를 써줬다"고 덧붙였다.

홍진호 징크스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호 징크스 보니 여친 섭섭했겠다" "홍진호 요즘 여자친구 있나요?" "홍진호 징크스 공개 대박이네" "홍진호 징크스 전혀 몰랐다" "22222"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홍진호는 현재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서 목요일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